🐍 Slytherin Triangle :: 호그와트 AU 🏰

 𝙻 𝙾 𝚅 𝙴 𝚂 𝙸 𝙲 𝙺 、

sʟʏᴛʜᴇʀɪɴ ᴛʀɪᴀɴɢʟᴇ



#赤柚黃 호그와트 AU


ㆍ 입학 제한 조건 중 국적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ㆍ 원작과 엄격하게 분리하기 위해 '죽음을 먹는 자' 설정은 제외하고

  기본적인 사회와 학교에 관한 틀만 고려하여 구성합니다.

  원작 스토리를 건드리거나 혼선을 빚을 수 있는 부분도 피하고

  평행세계 격으로 설정을 만듭니다.



『 기적의 세대 』


대 예언자의 핏줄로 이루어진 가문에서 몇백년만에 나온 강력한 예언가는

어느 해에 특출난 재능을 가진 다섯 명의 아이들이 태어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그 마지막 예언의 아이들은 '기적의 세대' 라고 불리며 널리 주목받게 되었다.


예언자가 말한 그들의 공통된 조건은 세 개.

하나, 태어남과 동시에 입학 허가 책에 이름이 적힐 것이며

입학 승인 깃펜은 그들의 이름을 미묘하게 그러나 확실히 특별하게 적을 것.

둘, 모자는 망설임 없이 즉시 적합한 기숙사에 배정할 것.

셋, 모두 이례적으로 1학년 때부터 퀴디치 팀에 들어갈 것.


그리고 같은 세대에 이 조건 중 각각 두번째와 세번째를 만족시키지 않지만

그들과 한없이 가까우며 운명적으로 도움을 주고받을 두 명의 마법사가 더

태어날 것이라는 것 또한 추가적으로 예언하였다.

하지만 뒤의 예언은 어째서인지 앞의 예언보다 주목을 많이 받지 못해

서서히 잊혀지게 되었다.



- 슬리데린의 유명한 삼각관계 -



赤司 征十郎  아카시 세이쥬로

순수혈통 · 순혈가문


Acacia wood

Dragon heartstring core

9" in length

Unbending flexibility


선택: 고대 룬 문자, 산술점, 신비한 동물 돌보기 +연금술

슬리데린 반장 - 학생회장, 퀴디치 팀 주장, 추격꾼

이례적으로 어린 나이에 주장을 맡음. 전 과목 우수함.




黄瀬 涼  키세 료타

순수혈통, 가문에 특이점은 없음.


Spruce wood

Phoenix feather core

13¼" in length

Slightly Springly flexibility


선택: 머글 연구, 신비한 동물 돌보기

슬리데린 퀴디치 팀 추격꾼 · 수색꾼, 전 포지션 가능

과목 별 점수 차가 큰 편. 마법 재능은 뛰어남.




柚原 優香  유즈하라 유카리

순수혈통, 전통 명문가, 예언·점술 관련.


Beech wood

Unicorn hair core

10½" in length

Pliant flexibility


선택: 점술, 신비한 동물 돌보기 +연금술

슬리데린 반장, 퀴디치 팀 조력자 - 정식 관계자는 아님.

학생회장과 인기남 사이의 성적 우수한 모범생.





유즈하라는, 모자걸이는 아니었지만, 기숙사 배정에 있어서 모자가 꽤 오랫동안 고민한 학생이다.

집안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슬리데린이고 가족들 또한 유즈하라가 그러길 원했기 때문.

유즈하라의 내면에서 '슬리데린은 싫어' vs '슬리데린에 가야 해', 의 두가지 마음이 충돌하고 있었기 때문에 모자는 슬리데린과 래번클로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다. 결국은 슬리데린에 배정되었다. 그리고 유즈하라 본인은 그리핀도르와 후플푸프의 분위기를 선망했다.

그러나  이것은 저학년 때까지만. 좋은 인연들이 생기고 난 뒤로는 자신의 현재 기숙사에 만족하고 있다.





키세는 그리핀도르로 착각을 많이 받는다.

그러나 가끔 보여주는 쎄한 모습을 보면 명백한 슬리데린. 겉으로는 친절하고 활발해도 내면에서는 염세적인 면이 있다. 자신이 낮게 평가한 사람들에게는 무시하는, 또는 하대하는 듯한 태도가 살짝씩 보이기도 한다. 게다가 어린 시절에는 혈통주의도 약간. (크면서 이런 차별의식은 사라진다.)


마법에 대한 자신만의 관념을 가지고 있는 듯 한 가문비나무에, 주인을 까다롭게 고르며 길들이기 어려운 불사조의 깃털을 코어로 사용한 지팡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입학 초년에는 고생을 많이 했다. 선천적인 마법 재능이 뛰어난데도 불구하고 마법을 마음대로 잘 표출해내지 못했다. 그러나  적응 기간을 거치고, 어느 사건으로 인해 지팡이의 인정을 얻고 충성심을 받아낸 뒤로부터는 실력이 수직 상승. 직관적이고 행동으로 옮기는 마법 과목에는 높은 점수를 받는다. 그러나 여전히 학술적인 과목들에는 약하다.


고득점 : 마법, 변신술, 비행술, 어둠의 마법 방어술

약한 과목 : 마법의 약, 마법의 역사, 약초학, 천문학

선택 과목은 그나마 그럭저럭일 듯.


지팡이에게 진정한 주인으로 인정을 받고 난 뒤의 키세는 인생이 무료했다.

웬만한 마법들은 보면 할 수 있었고, 높은 난이도의 주문들도 타고난 감각으로 어렵지 않게 습득했다.

마법 실력 좋지, 잘 생겼지, 인기도 많지. 타고난 것들이 너무 많았다. 사는 게 쉬웠다.

그러던 어느 날, 퀴디치를 하는 아오미네를 보게 되고…


+ 키세에게는 유머감각과 대담함이 모두 있고 강력한 이상도 있을 테니

 지팡이는 강력하게 충성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함! (지팡이 목재 특성)





유즈하라는 선택과목에서 머글 연구를 듣고 싶어했다.

반면 부모님은 산술점을 선택하길 원했다.

그러나 본인의 의지로 신비한 동물 돌보기를 선택함.

점술은 부모도 원하고 자신도 흥미를 느끼는 과목이었으니 그대로 선택하고,

부모님이 원하는 산술점과 본인이 원하지만 부모님이 극구 반대하는 머글 연구를 모두 선택하지 않는 대신

신비한 동물 돌보기를 택한 것.

작고 소소한 반항이었다!


키세와 겹치는 선택과목은 신비한 동물 돌보기

아카시와 겹치는 과목은 추가 선택과목인 연금술





아카시는 어릴 적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입학할 때부터 세스트랄을 볼 수 있었다.

사망을 목격하더라도 죽음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세스트랄을 보지 못하지만,

아카시는 어릴 때부터 너무 어른스러웠다.

😭💦





아오미네는 3학년 때부터 약 2년간 방황했다.

사람들은 자신을 기적의 세대라고 부르며 남들과는 다르게 대했다. 어른들도, 선생님들도, 심지어는 같은 학년 친구와 선배들마저도. 뭐만 하면 항상 대단하다, 역시 기적의 세대다, 나는 너를 따라잡을 수 없다…

칭찬도 정도껏 한두번이어야지. 아오미네는 꼭 자신이 형식만 다른 따돌림을 받는 것처럼 느꼈다. 자신은 친구들을 본인보다 하등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들이 계속해서 자신을 낮추고 거리를 두려고 하니, 반복되는 말들이 지겨우면서도 그런 시선들에 세뇌당할 것만 같아 미칠 지경이었다.


어릴 때부터 퀴디치에 관심이 많았을 뿐이고 마법에 소질이 조금 (많이) 있었을 뿐인데, 그게 잘못이었나.


그 때부터 그는 "나를 이길 수 있는 건 나 뿐이다" 라는 말을 달고 살았으며 수업과 퀴디치에 성실하지 않았다. 수업을 빼먹는 것은 당연하고 (모모이가 기숙사 감점된다며 끌고 오곤 했다.) 퀴디치 연습에도 나오지 않았다. (니지무라 선배가 부르면 그제야 하는 '척' 정도는 했다.) 그래도 퀴디치에의 열정이 식지는 않았는지 래번클로의 미도리마와 붙을 때나, 기적의 세대 셋이 있는 슬리데린을 상대할 때에는 잠시 진심이 나왔지만, 이 또한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관중석에서 역시 아오미네, 식의 반응이 나오면 간만에 붙은 열기는 식어버렸으니까.





아카시는 3학년 때부터 어딘가 변했다.

처음 알아차린 것은 유즈하라, 그 다음은 미도리마. 몇 달이 지나고 난 뒤에는 기적의 세대 등 가까운 사람들은 모두 느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거리가 조금이라도 먼 사람들은 알아차리지 못함. 흑화의 기반이 된 것은 그에게 걸린 마법이었다. 겨울방학에 본가로 돌아갔을 때 걸렸던 그 마법은 잘 알려지지 않은 고대의 저주였던 듯 하며, 승리에 대한 열망과 동시에 이를 위한 자율적 의지를 마음 속에 만들어내는 류의 주문이었다. 이 마법은 반년간은 간간히 희미하게만 작동되었다가 여름의 중반(또는 여름학기의 끝물), 무라사키바라와의 마법 결투에서 질 뻔하자 확실하게 발동된다. 집안에서의 압박과 외부인들의 시선, 자신에게 주어진 무게에 눌려 서서히 약해지고 변질되던 마음은 그 마법으로 인해 형성된 의지(일종의 인격)에 주도권을 내어 준다. 그 때부터 승리만을 쫓아 어둡게 살아온 것이 약 2년 여 간. 그리고 그것은 5학년이 되어서야 끝을 맺는다.

*

흑화 얼마 뒤인 여름방학 마지막 주, 다음 학년 준비를 위해 가게를 돌아다닐 때

 아카시는 두 번째 지팡이와 만난다. 정확히는 보쿠시 특화 지팡이.

 본래 판매용이 아니었는데 이끌림으로 반응하여 제작자가 소유권을 넘기게 된다.


Elder wood

Rougarou hair core

8¾" in length

Rigid flexibility


재료가 특별한 운명을 가진 최고의 주인을 선택하며, 강한 마력과 함께 다루기 어려운 것이 특징인 딱총나무인 데다가 심은 루가루의 털. 그리고 정상범주에서 벗어나 8인치에 다가가는 짧은 길이에서는 정신적 결핍을 약간 느낄 수 있다.





같은 세대에 조건 중 두번째와 세번째를 만족시키지 않지만

그들과 한없이 가까우며 운명적으로 도움을 주고받을 두 명의 마법사가 더 태어날 것


적의 세대에 대한 추가적 예언의 두 사람은 쿠로코카가미다.


두 번째 조건을 만족시키지 않은 것은 쿠로코 테츠야. 모자는 그를 그리핀도르와 후플푸프 사이에서 아주 잠깐 고민했다. 고민은 길지 않았고, 그 뒤에 바로 그리핀도르! 를 외쳤지만 기적의 세대들과는 차이가 있었다. 그들은 거의 머리에 모자가 닿기도 전에 배정을 받은 식이었기 때문에…


세 번째를 만족시키지 않은 케이스는 카가미 타이가. 비행 능력이 뛰어났음에도 불구하고 퀴디치 팀에 들어가지 않았던 원인은 히무로였다. 카가미의 의형제인 슬리데린의 타츠야는 그가 그리핀도르에 배정되자 '이제야 너와 승부를 겨룰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며 의형제를 걸고 승패를 가리자고 한다. 누가 이기든 절연하는 형식의 내기였기에 결국 카가미는 퀴디치 팀에 들어가기를 포기하고 한동안 퀴디치 경기를 멀리했다. 그런 카가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둘의 사이는 예전처럼 돌아가지 못했다. 겉에서 보기엔 친한 사이로 비춰졌을지 몰라도 카가미가 히무로의 퀴디치 경기를 응원하러 갈 때마다 둘의 사이에선 찬바람이 불었다. 타츠야는 승부에서 달아난 그를 못마땅하게 생각했다. 게다가 그는 카가미가 '기적의 세대와 한없이 가까운 사람'임을 은연중에 알고 있었기 때문에 언젠가는 동생인 그에게 질 수 있다는 불안감까지 고조되어 갔다.


카가미는 3학년 때 팀에 들어간다. 원래대로라면 2학년부터 선수가 될 수 있으니 그때부터 그리핀도르 주장 니지무라와, 카가미가 퀴디치를 좋아한다는 것을 읽은 쿠로코, 이 둘이 그를 스카우트하기 위해 노력했다. 3학년 때에는 아오미네가 의욕을 내지 않았기도 했고, 카가미 본인도 퀴디치를 접었다가 이제 막 다시 시작한 참이라 미숙했던 반면, 슬리데린은 전력이 최고조로 올랐기 때문에 슬리데린이 이겨서 의형제가 깨진다. 하지만 5학년 때 그리핀도르가 우승함으로서 의형제를 되찾는다. 카가미와 쿠로코는 기숙사 퀴디치 컵 외에도 다른 대결을 통해서 엇나가던 기적의 세대들의 마음을 돌려 놓기도 했는데, 이것이 5학년의 메인 스토리.


쿠로코는 같은 기숙사의 아오미네나 다른 기적의 세대들처럼 입학한지 얼마 되지 않아 퀴디치 팀에 들어간 것은 아니었다. 추격꾼이 될 만한 스킬도 없었고, 파수꾼이나 몰이꾼이 되기에는 신체조건이나 체력이 부족했다. 그러나 비행은 남들보다 잘 하는 편이었고 무엇보다도 퀴디치에 대한 열망이 강했다. 쿠로코는 홀로 빗자루를 타며 개인 연습을 했고, 이를 발견한 아오미네는 연습에 동행하며 여러모로 도움을 주었다. 이로부터 얼마 뒤에는 근처를 지나던 아카시가 쿠로코의 희미한 존재감을 흥미롭게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윽고 우연한 기회가 찾아온다. 연습 중에 공들이 탈출해서 이를 잡기 위해 근처에 있던 쿠로코도 동원되었는데 사람들이 쿠로코를 잘 인식하지 못했음은 물론이요, 공들마저도 쿠로코를 쉽게 발견하지 못했던 것이다. 반면 쿠로코는 주변을 잘 관찰하는 습성이 있어 공들을 쉽게 찾아내고 잡아왔다. 이것을 본 아카시의 조언으로 인해 그 때부터 쿠로코는 수색꾼이 되기 위한 연습을 거듭해 결국 그 해부터 그리핀도르의 수색꾼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 공들이 탈출하게 된 것에는 아카시가 배후에 있었을 확률이 높다.

  쿠로코에게 수색꾼의 자질이 정말 있는지에 대한 최종 확인을 위해 일을 벌였을 것.





하이자키는 4학년 때 퀴디치 팀에서 나온다. 겉으로는 자진 탈퇴지만 실상은 아카시가 (강하게) 권유한 것으로, 분위기를 해치기 때문에 제적된 것이나 다름 없었다. 그러다가 5학년 때에 기적의 세대라는 타이틀을 빼앗겠다면서 키세에게 마법 결투를 건다. 결과는 키세의 승리. 험악한 사건이었지만 어떻게든 좋게좋게 끝내고 난 뒤에 학교에서도 눈감아 준 모양. 그 뒤로 한동안 조용히 지내다가 6~7학년 때부터는 갱생하여 다시 퀴디치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또다른 악명높은 슬리데린은 하나미야. 더티 플레이가 워낙 잦아서 아카시가 경기 로스터에서 제외하곤 한다. 아카시가 흑화했던 시절인 3-4학년 때는 그의 플레이에 말은 얹더라도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면 딱히 막지는 않았지만, 5학년 때부터 약간 제지하기 시작하더니,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온 6학년 때부터는 신경을 많이 쓰며 하나미야를 제외하고 경기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되었다.


마유즈미는 기적의 세대들이 5학년이 되었을 때 슬리데린의 수색꾼으로 발탁되었다. 이전까지는 퀴디치에 관심은 있었지만 본격적인 승패에 관심을 두기보다는 즐기며 취미로 생각했는데, 아카시가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 발전시켜 선발로 출전하게 되었다. 졸업을 앞두고 실력이 개화하여 쿠로코의 라이벌로 활약한 케이스. 그는 쿠로코와 마찬가지로 존재감이 흐린 특성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그의 혈통에 있다. 슬리데린에서 거의 유일하다시피 한 머글 태생이기 때문에 혹여 주목을 받으면 귀찮은 일이 생길까봐 타인의 시선을 끌지 않고 조용히 사는 법을 은연중에 익힌 것. 아카시는 자신의 가문의 사람들과는 달리 혈통보다는 능력 중심주의였기 때문에 순수 잠재력만을 보았을 뿐, 마유즈미의 혈통같은 것은 딱히 생각해본 적이 없다.





키세가 유즈하라에게 반한 것은 2학년의 중반. 퀴디치 팀에 들어가기 얼마 전의 일이었다. 3학년 단 일 년 여 만에 퀴디치 실력이 놀랍도록 향상된 키세는 4학년 때부터 아카시와 묘한 대결 구도가 되었다. 같은 팀이니까 누가 더 스코어를 많이 얻는지, 팀의 승리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등으로 대결을 하기 시작했다. 유즈하라를 사이에 둔 신경전이었다. 게다가 3학년부터 5학년 때까지는 아오미네가 퀴디치에 진심을 다하지 않았고, 몇몇 기적의 세대들 또한 사춘기처럼 방황하고 있었으니, 그런 방황을 일찍 겪어 지금은 오직 퀴디치에 전념 중인 키세 입장으로서는 이런 작은 대결이라도 만들어서 스스로 즐겨야만 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이유 중 하나일 뿐이고, 유즈하라를 두고 벌이는 자기 어필이 더 큰 목적이었기 때문에 기적의 세대들이 모두 올바른 길을 찾은 뒤에도 이러한 신경전은 계속되었다. 졸업까지 쭉.





패트로누스 마법에 대한 이론은 잘 알고 있으면서, 시범을 보여달라고 하면 자신은 이 마법만큼은 성공할 수 없다며 고개를 젓는 아카시. 이기는 것은 숨 쉬듯 당연한 것이어야 했고 압박이 가득한 환경 속에 살아오느라 충분히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지 못하기 때문에...ㅠ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 나중에는 패트로누스를 부를 수 있게 되는데, 이 때 나오는 패트로누스의 형체는 유즈하라와 비슷한 동물일 것이다. 마법을 쓸 때 떠올린 기억도 유즈하라와 함께한 추억이었으면 좋겠고...





유즈하라는 선천적 레질리먼스.

레질리먼시에 재능이 있지만, 간혹 남의 마음이 읽히는 것이 불편해 소질을 개발하려 하진 않았다.

따라서 해당 마법의 달인까지는 아니다.


아카시는 파셀마우스.

혈통에 깃들어 있던 파셀텅의 재능이 잠든 채 피를 통해 내려오다가

아카시에 이르러서 강하게 발현됨.



Quidditch



Gryffindor

Slytherin

Ravenclaw

Hufflepuff

추격꾼


아오미네 다이키

카가미 타이가

휴가 준페이



아카시 세이쥬로

키세 료타

히무로 타츠야



  미도리마 신타로 *

  타카오 카즈나리 *

미야지 키요시



키요시 텟페이

사쿠라이 료


파수꾼


와카마츠 코스케



무라사키바라 아츠시



스사 요시노리



오카무라 켄이치

몰이꾼


  니지무라 슈조 *

카사마츠 유키오

하야마 코타로



하이자키 쇼고

하나미야 마코토



   이마요시 쇼이치 **

   이즈키 **



  미토베 린노스케 *

  코가네이 신지 *


수색꾼


쿠로코 테츠야



  마유즈미 치히로 *

   키세 료타 **



미부치 레오

모리야마 요시타카



후리하타 코우키



그리핀도르

니지무라 슈조

아이다 리코

모모이 사츠키

  주장, 기적의 세대 5년에 졸업.

  간혹 선수로 뛰기도 함. 주로 감독·코치 역할.

  분석의 천재. 전략 등에 도움을 줌.

슬리데린

마유즈미 치히로

키세 료타

  기적의 세대 5년에 선발로 발탁, 쿠로코의 라이벌로 활약.

  모든 포지션을 잘 함, 주로 추격꾼과 수색꾼을 오가며 출전.

래번클로

미도리마 & 타카오

이마요시 & 이즈키

  2학년 때 래번클로 우승의 주역들, 그때부터 래번클로 환상의 콤비.

  몰이꾼 치고는 약한 이미지이나, 탁월한 상황판단과 두뇌로 활약하는 콤비.

후플푸프

미토베 & 코가네이

  한 쪽이 말을 하지 않는데도 소통이 잘 됨. 상대하는 입장에서 꽤 까다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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